선셋 파크 주민들, 북쪽 입구 위생 문제 제기
지역 주민들은 시가 관리하는 쓰레기 수거장에서 해충과 악취가 발생한다고 지적했으며, 공원국은 향후 인프라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선셋 파크 지역 주민들은 여름 내내 쓰레기 수거 거점으로 사용된 41번가와 6번가 공원 북쪽 입구의 상태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지역 보도에 따르면, 해당 장소는 흩어진 쓰레기, 나뭇가지, 버려진 가재도구 등 다양한 폐기물이 모이는 곳이 되었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쓰레기 적치로 인해 해충이 꼬이고 심한 악취가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쓰레기 더미가 눈에 띄면서 무단으로 가정용 쓰레기를 투기하는 사례가 늘어 상황이 더욱 악화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주민은 이 구역이 골칫거리가 되었으며, 공원 입구와 가까운 곳에 쓰레기가 쌓여 있어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경험을 저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우려에 대해 뉴욕시 공원국은 해당 장소가 공원의 언덕 지형 전반에 걸친 쓰레기 관리 물류 시스템의 일부라고 밝혔습니다. 공원국 대변인 그렉 맥퀸(Gregg McQueen)은 직원들이 해당 장소에서 매일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공원국은 공공장소에 가정용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으며, 적발 시 5,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공원국은 공원 청결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도, 현재의 쓰레기 수거 방식이 가진 어려움은 인정했습니다. 시 당국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셋 파크에 밀폐형 쓰레기통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개선 작업은 2026년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공원국은 이를 통해 쓰레기 관리 효율을 높이고 현재의 위생 문제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밀폐형 쓰레기통 도입이 현재의 쓰레기 적치 문제를 야기한 가정용 쓰레기 무단 투기를 막기에 충분할지는 미지수입니다. 공원국은 공원의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방문객들이 가져온 쓰레기는 직접 되가져갈 것을 계속해서 당부하고 있습니다.
발생 장소
Sunset Park, Brookl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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