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 빌리지의 개발 중단 부지, 매각 완료
한때 11층 규모의 프로젝트가 예정되었으나 오랫동안 비어 있던 세컨드 애비뉴의 부지가 중개업체를 통해 매각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스트 빌리지의 주요 개발 부지가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수년간 비어 있던 42-46 세컨드 애비뉴 부지가 현재 부동산 중개업체 BKREA 웹사이트에 "매각 완료(SOLD)"로 표시되었습니다.
매물 정보상으로는 소유권 변경이 나타나지만, 2026년 8월 5일 기준으로 공공 부동산 기록에는 아직 거래 내역이 등재되지 않았습니다. 14,019제곱피트 규모의 이 부지는 2020년 제미니 로즈몬트(Gemini Rosemont)가 매입했으며, 구 성탄 교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부지는 그동안 지역 사회의 큰 관심과 법적 분쟁의 대상이 되어 왔습니다. 당초 이 부지를 11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로 탈바꿈하려던 계획은 뉴욕시 건물관리국(Department of Buildings)이 건축 허가를 취소하면서 사실상 중단되었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인근 건물주인 로버트 프로토(Robert Proto)의 민원으로 촉발된 감사 결과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허가 취소와 이후 이어진 소송 끝에 제미니 로즈몬트는 지난 3월 해당 부지를 다시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이 부지는 100,000제곱피트 이상의 연면적을 확보할 수 있는 규모이지만, 새로운 소유주가 이 땅을 어떻게 활용할지, 혹은 기존 개발 계획이 부활할지 아니면 대체될지는 아직 불분명합니다.
발생 장소
42-46 Second Avenue, East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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