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 페리 기술자들, 교통노조(TWU) 가입 투표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에서 근무하는 65명의 기술자 및 용접공 그룹이 만장일치로 단체 교섭권 확보를 위한 노조 가입을 결정했습니다.
NYC 페리 시스템 운영사인 혼블로어 그룹 소속 기술자 및 용접공 65명이 목요일 저녁 만장일치로 교통노조(TWU) 가입을 결정했습니다. 노조 측에 따르면 투표 자격이 있는 직원 61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전원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주로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에서 근무하는 이 노동자들은 임금 인상과 복지 혜택 강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약 160,000명의 교통 노동자를 대표하는 TWU는 이 신규 조합원들을 기존 Local 100 지부에 통합할지, 아니면 별도의 부서로 조직할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존 사무엘슨 TWU 회장은 이번 투표가 시 페리 인력을 대표하려는 노조의 광범위한 전략에서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사무엘슨 회장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첫발을 내디뎠으며 나머지 페리 노동자들도 조직할 계획"이라며,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제공하는 계약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혼블로어 그룹 측은 직원들의 노조 결성 권리를 존중하며 단체 교섭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법률 대리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선거 결과를 바탕으로 공정한 단체 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모든 관련 당사자와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페리 시스템을 감독하는 뉴욕시 경제개발공사(NYCEDC) 역시 선거 결과를 인정했습니다. 세스 슈스터 대변인은 기관이 직원들의 결정을 지지하며, 페리 운영사가 대중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의무를 다하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장은 새로 노조에 가입한 기술자와 용접공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TWU는 동료들과 협력하여 페리 시스템의 다른 부문으로 대표성을 확대할 계획임을 시사했습니다. 공식적인 단체 교섭 시작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발생 장소
Brooklyn Navy 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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