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A, 퇴역 메트로카드 키오스크 철도 애호가들에게 판매
OMNY로의 완전한 전환에 따라, 교통 당국이 상징적인 대형 요금 정산기를 일반에 매각합니다.
지난 30년간 원색의 메트로카드 자동판매기는 뉴욕시 지하철의 상징적인 시설물이었습니다. 시스템이 OMNY 비접촉식 결제 플랫폼으로 완전히 전환됨에 따라, 메트로폴리탄 교통국(MTA)은 퇴역한 기기 일부를 일반에 경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안테나 디자인(Antenna Design)의 우다가와 마사미치와 시기 모슬링어가 설계한 이 기기들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낙서 방지 기능이 있는 내구성 강한 스테인리스 스틸 구조로 유명했습니다. MTA가 이전에 사용했던 다른 모델은 대중의 비판을 받았지만, 안테나가 설계한 키오스크는 도시 교통 미학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뉴욕 현대미술관(MoMA)의 파올라 안토넬리 수석 큐레이터는 이 기기들이 뉴욕의 정체성을 잘 담아낸 견고하고 기능적인 디자인이라고 평가한 바 있습니다.
2026년 8월 5일 수요일에 시작된 이번 경매에는 대형 풀서비스 자판기와 더 작은 익스프레스 기기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형 기기는 길이가 80인치이며 무게는 약 1,050파운드에 달하고, 익스프레스 버전은 약 210파운드입니다.
구매 희망자는 기기가 '있는 그대로(as-is)' 상태로 판매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MTA에 따르면 모든 전자 부품 및 결제 처리 장치는 하드웨어에서 제거된 상태입니다. 또한, 낙찰자는 장비의 수거 및 운송을 직접 책임져야 하며, 이는 사전에 일정을 예약하고 판매 후 10일 이내에 완료해야 합니다.
경매 기간에 대해서는 보도마다 차이가 있는데, 일부 소식통은 입찰이 19일에 마감된다고 전하는 반면, 다른 곳에서는 25일까지 계속된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MTA는 연중 내내 역 벤치, 표지판, 지도 등 퇴역한 교통 인프라를 일반에 자주 제공하며, 보통 연말연시에는 대규모 기념품 행사를 개최합니다.
발생 장소
New Yo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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