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니치 빌리지 지하철 승강장 다툼 후 용의자 추적 중
금요일 오전 웨스트 4번가 역에서 27세 남성이 선로로 밀쳐졌으나 시민들의 도움으로 구조되었습니다.

당국은 금요일 오전 웨스트 4번가 지하철역에서 발생한 폭력적인 대치 상황과 관련하여 한 명의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오전 9:05 직후 E 노선 승강장에서 발생했습니다.
초동 수사 결과, 27세 남성이 E 열차 안에서 다른 승객과 다툼을 벌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수사관들은 두 남성이 서로를 쳐다본 것이 발단이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열차가 역에 도착하자 갈등은 지하철 차량에서 승강장으로 이어졌고, 잠시 후 용의자가 피해자를 선로로 밀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승강장에 있던 시민들이 즉시 개입하여 열차가 역으로 들어오기 전 피해자를 안전한 곳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이후 NYPD 제6 관할구역 및 교통국 제2지구 소속 응급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피해자는 벨뷰 병원으로 이송되어 타박상과 찰과상 등 경미한 부상에 대한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안정적인 상태입니다.
다른 열차를 타고 현장을 도주한 것으로 알려진 용의자는 건장한 체격에 키는 약 5피트 7인치 정도로 묘사되었습니다. 마지막 목격 당시 그는 검은색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형사들은 현재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하고 검거하기 위해 역 내 보안 카메라 영상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NYPD는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정보가 있는 사람은 범죄 신고 핫라인 800-577-TIPS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보는 온라인(crimestoppers.nypdonline.org)이나 경찰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모든 제보는 비밀이 보장됩니다.
발생 장소
West 4th Street Subway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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