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퍼 웨스트 사이드 랜드마크를 위한 유명 배우들의 자선 공연
햄튼에서 열리는 스타 출연진의 낭독 공연이 역사적인 웨스트 파크 장로교회 보존을 위한 캠페인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유명 배우들과 공인들이 8월 31일 이스트 햄튼에 모여 맨해튼 웨스트 파크 장로교회 보존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 공연을 펼친다. 길드 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1983년 영화 *더 빅 칠(The Big Chill)*의 시나리오 낭독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데이비드 세인트가 연출을 맡은 이번 공연 후에는 CNN 앵커 다나 배시의 사회로 토론이 이어진다. 출연진으로는 마리사 토메이, 매튜 브로데릭, 아요 에데비리, 에이미 브레너먼, 브라이언 다시 제임스, 스펜서 가렛, 일라나 레빈이 이름을 올렸다. 주마니 D. 윌리엄스 뉴욕시 공공옹호관도 참여할 예정이며, 주최 측은 향후 몇 주 내에 추가 출연진이 발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수익금은 암스테르담 애비뉴와 86번가에 위치한 136년 된 건물을 보호하기 위해 앞장서 온 예술 비영리 단체 '더 센터 앳 웨스트 파크'를 돕는 데 사용된다. 해당 건물은 오랫동안 보존을 둘러싼 갈등의 중심에 있었으며, 이번 행사는 이 대의를 지원하기 위해 길드 홀에서 열리는 일련의 유명 인사 모금 행사 중 가장 최근의 사례다. 이전에는 알렉 볼드윈, 스칼렛 요한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같은 유명 배우들이 참여한 낭독 공연이 열린 바 있다.
교회가 지역 보존 논의의 핵심으로 남아 있는 가운데, 이번 낭독회는 역사적 장소의 미래를 결정하기 위한 노력에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행사 및 보존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길드 홀과 더 센터 앳 웨스트 파크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발생 장소
West Park Presbyteria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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